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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추천_꽃을 보듯 너를 본다_나태주 시집책과 음악, 영화도 놓칠 순 없어 2020. 12. 22. 22:37728x90

제가 처음으로 책으로 읽어본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오늘은 퇴근하고 무언가 어수선한 마음에 다시 한번 시집을 꺼내 읽어보았습니다.
시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읽어보셨을 시집이에요.
저는 사실 시집을 읽은지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왜인지 시집은 중고등학교때 공부하듯, 읽으면서 뜻풀이를 해야 읽었다고 생각될 것 같아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기가 어려웠거든요.
하지만 언젠가 이 '꽃을 보듯 너를 본다'라는 시집을 선물 받게 되었고,
책을 펼쳐 첫 시를 읽자마자 바로 시의 매력을 빠져들을 수 밖에 없었어요..
이 시집은 어려운 마음 필요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었거든요.
순수한 마음을 공유하며 어떤 시는 위로해주고, 어떤 시는 메말라지는 제 감정에 꽃을 피워줍니다. :)
시란 그때 그때 저의 상황과 감정에 따라, 어느 시가 더 깊이 들어오기도 해요.
저는 시집을 읽을 때, 당시에 좋았던 시의 페이지는 아래 살짝 접어놓고 다음에도 한번씩 펼쳐봅니다.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라는 시집의 전체적인 느낌은
순수한 청년의 사랑하는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 같아요.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는 '초라한 고백' 이라는 시에요. :)
시를 소개해드리고 싶으나, 저작권 문제로 직접 소개해드리진 못해 아쉽습니다 ㅠㅠ.
순수하고 심플한 사랑 관련 시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으시다면, 나태주 시인의 시집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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